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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커뮤니케이션연구소 초청강연 및 세미나 개최2017-06-26 관리자 2268글로벌커뮤니케이션연구소 초청강연 및 세미나 개최 글로벌커뮤니케이션연구소(소장 송경숙)는 (사)전국여교수연합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연합회 부회장 겸 지회장 송경숙)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6월 13일(화) 인문대학 602호 세미나실에서 ‘2017년도 제2차 초청강연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국 문화와 영어의 이해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영국 사회에서의 대화코드와 언어계급코드 등에 대해 부산교육대학교 백주현 교수의 초청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글로벌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지난 4월 13일 개최한 제1차 행사에서는 컨벤션 분야에서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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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조 무역학과 교수 학술발표 우수상 수상2017-06-21 관리자 2134한기조 무역학과 교수 학술발표 우수상 수상 무역학과 한기조 교수(사진 왼쪽)는 지난 6월 15일 전남 여수시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사)한국무역통상학회 춘계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중 철강산업의 산업내무역 분석’ 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학술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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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서 치위생학과 교수, 부산시장 표창2017-06-19 관리자 2875윤현서 치위생학과 교수, 부산시장 표창 구강보건의 날 맞아 시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 동의대학교 치위생학과 윤현서 교수(사진 오른쪽부터 다섯번째)가 지난 9일 오후 5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개최된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유공자에 선정되어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호천마을 봉사활동, 동아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치과의사회, 부산치과위생사회가 주관하여 유공자 표창, 최우수건치아동 선발, 구강보건 관련 홍보캠페인 등을 펼쳐졌으며 관련 단체와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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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교수,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2017-06-19 관리자 1911정찬 교수,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정찬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제25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문학동네’ 2017년 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 ‘새의 시선’이다. 시상은 지난 5월 26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었으며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정 교수의 작품에 대해 “탁월한 소설적 전개와 눈부신 구도를 바탕으로 문장의 안정성, 주제의 시의성, 공적 기억과 새의 상징이 가지는 결속력이 매우 밀도 높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평했다. 정 교수는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1995년 제26회 동인문학상, 2003년 제16회 동서문학상, 2015년 제32회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영수문학상은 울산 출신의 소설가 오영수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1993년 제정되었으며 울산매일신문사와 에쓰오일이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며 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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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2017-06-15 관리자 2157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 중앙도서관(관장 주봉호)은 2017-1학기 기말시험 기간을 맞아 지난 6월 15일 중앙도서관 5층 출입구에서 ‘시험기간,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 주봉호 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시험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차 한 잔의 여유’는 떡과 커피, 음료수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며 시험기간에 진행되는 동의대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학생들의 큰 호응과 더불어 학생과 교직원의 소통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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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앤이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2017-06-15 관리자 2147㈜부산이앤이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공동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 위해 상호 협력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와 ㈜부산이앤이(대표이사 이상석)는 지난 6월 14일 부산이앤이 하모니홀에서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적 자문,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의 수행, 기업의 제조혁신 및 애로기술에 대한 기술지도 및 지원, 재학생의 현장견학 및 실습, 채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이앤이는 가연성 폐기물을 연료화 하여 전력을 생산하고 발생하는 열은 각종 산업시설에 공급하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로 ㈜포스코와 ㈜태영건설이 출자하고 부산광역시와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며 강서구 생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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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진 선수,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 남대부 단식 금메달2017-06-13 관리자 1888전혁진 선수,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 남대부 단식 금메달 국가대표인 전혁진 선수 우리나라 남자 단식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유망주 배드민턴부의 전혁진 선수(체육학과 4학년)가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60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남자대학부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이자 우리나라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차세대 주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전혁진은 준결승에서 인하대의 손성현 선수를 3-1로 제치고, 결승전에서 경희대의 이승훈 선수를 3-2로 누르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복식에 출전한 박세웅(체육 4학년), 최혁균(체육 2학년) 조는 원광대 서승재, 김재환 조에 막혀 3위에 머물렀으며 단체전에서도 경희대에 1:3으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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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아시아재단 사토 요지 이사장 특강 개최2017-06-13 관리자 2013일본 원아시아재단 사토 요지 이사장 특강 개최 원아시아 공동체론 강좌 개설, 재학생 11명에 장학금 전달 동의대는 지난 12일 일본 원아시아 재단(One Asia Foundation)의 설립자인 사토 요지 이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인문대 602호에서 개최된 특강은 이번 원아시아재단의 후원을 통해 2017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원아시아 공동체론’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연 후 사토 요지 이사장은 11명의 재학생에게 40만원씩 총 44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사토 요지 이사장은 동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머지않아 세계가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지고 자아의 벽을 넘고 민족, 종교, 정치의 벽을 넘어 하나의 아시아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원아시아재단은 일본 다이남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15개 기업을 거느린 재일동포 3세인 사토 요지 이사장이 국가, 민족, 종교 정치를 넘어 EU(유럽연합)와 같은 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2009년 100억엔(1,0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민간단체로 현재 41개국 390개 대학에 아시아공동체 강좌를 개설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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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의학원 제3대 구영수 이사장 취임2017-06-12 관리자 5454학교법인 동의학원 제3대 구영수 이사장 취임 학교법인 동의학원의 제3대 이사장에 구영수 이사장(80세)이 선임되어 지난 12일 취임했다. 신임 구영수 이사장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부터 동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정대학장 및 행정대학원장과 한국정치학회 이사 및 감사, 전국행정대학원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 학교법인 동의학원 이사로 활동해왔다. 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겸허한 자세로 모든 구성원들과 항상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숲이 우거지면 새가 날아든다’ 는 초대 이사장님의 숭고하신 교육철학을 가슴에 새기고 계승하면서 자랑스러운 동의학원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66년 설립된 학교법인 동의학원은 산하에 동의중학교, 동의공업고등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의대부속한방병원 및 동의병원, 동의대부속동의어린이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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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조일자리센터, 1차년도 성과평과 '우수' 획득2017-06-11 관리자 16144대학창조일자리센터, 1차년도 성과평과 '우수' 획득 재학생 대상 개설 희망프로그램 공모 진행 대학창조일자리센터(센터장 이철균)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시행한 전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1차 년도 사업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취·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과 진로지도 강화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평가했다. 또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올해 사업비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1억원이 증액되면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 희망프로그램을 공모하는 등 취업역량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청년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드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취?창업지원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지난 2016년에 8명의 컨설턴트가 연간 10,925건의 진로 및 취업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찾아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학과 취업담당교수 워크숍 개최, 조교역량강화 워크숍, 교수 역량강화 교육, BOB클럽(취업동아리) 워크숍 등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기업탐색과 취업전략』 교과목을 비롯한 취업교과목 운영,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했다. 또 지역인재를 위한 부산지역 취업 가이드북 발간, 타대생 및 인근 지역 청년층 대상으로 하는 ‘다잡(多JOB)는 청춘버스’ 운영, K-MOVE사업과 연계한 해외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고용노동부, 대학, 지자체 등이 협력해 재학생 및 졸업생, 타 대학생, 인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지난 6월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잡서포터즈 공식 페이스북(동의대학교 Job:Adieu_잡아듀오 / https://www.facebook.com/jobadieu/?hc_ref=PAGES_TIMELINE&fref=nf)을 통해 [인재개발처/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